p.r

뉴스

제 25회 무학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 리뷰

2020. 08. 21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축구의 고장’ 경남 함안에서 열린 제25회 무학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개최되었다.

대한축구협회와 경남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남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는
낫소의 ‘투지 프리미엄’ 축구공이 공식사용구로 채택되어,
대회 내 모든 경기에서 ‘투지 프리미엄’ 축구공이 사용되었다.

무학기 전국 고교 축구회 공식 사용구 ‘투지 프리미엄’

경남 7개팀, 수도권 14개팀 등 총 32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마산공고가 2002년 개최되었던 제 7회 대회 이후,
18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마무리 되었다.

멕시코 세계청소년선수권 대회 4강 대표팀 출신인 유병옥 감독이 이끄는 마상공고는
조별리그에서 2연승을 거두며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8강에선 수도권 강호인 서울 영등포공고와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진출했고,
4강전에선 라이벌 창년고를 3-1로 격파하고 결승에 진출하였다.

앞서 두 팀은 ‘2020년도 경상남도 고등리그’에서 나란히 1위와 2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이번 대회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상황이였다.

16년만에 결승무대를 밟은 마상공고는 경기과천고를 1-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대회 최우수 선수로는 마산공고의 김인성 선수가 선정되었고,
득점왕은 지난대회 우승팀이었던 용인태성FC의 박상혁 선수가 차지하였다.
박상혁 선수는 용인태성FC가 16강에서 탈락했음에도 득점왕을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