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낫소 투지 프리미엄만의 Windmill Technology 기술이 공기 저항을 최소화 하여 원하는 곳에 정확한 패스와 슛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 THB(Thermo-Bonded ball) 접착구- 낫소의 THB 접착구 제작 기술이 진구와 가장 가까운 상태로 오랜 시간의 강력한 플레이를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제로(0)에 가까운 수분 흡수율은 어떠한 날씨에도 최상의 경기력을 가능하게 합니다.
3) 50여년의 낫소 기술과 노하우- 투지 프리미엄에는 1971년에 설립한 토종 스포츠 브랜드 낫소의 오랜 기술과 노하우가 스며들어 있습니다.
- 낫소 4 패널 투지 프리미엄 축구공의 외피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인조피혁 전문업체인 대한민국의 D사와 낫소의 공동 연구를 통하여 개발되었습니다. 최고급 High-end 원단을 사용하여 일반축구공의 외피보다 부드러우면서도 공의 변형을 방지합니다. 또한 축구공 겉표면에 수많은 돌기를 첨가하여 최고의 비행성능을 제공합니다.
2) 축구공 내부 소재
① EVA FOAM :
High rebound EVA Foam 사용으로 어느 축구공에서도 느낄 수 없는 최상의 부드러움과 동급 최강의 리바운드 성능을 제공합니다.
② Special High Density Polyester :
최상급 독일산 원단을 사용하여 축구공의 뒤틀림을 방지해주고 내구성을 향상 시킵니다.
③ Special Butyl Bladder :
특수 부틸 고무로 이루어져 있는 블래더는 완벽한 구의 형태를 유지시켜주고 공기 보존 특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또한 특수 카본 보강재를 첨가하여 UV 광선과 산화 작용으로부터 축구공을 보호합니다.
HIGH TECHNOLOGY NASSAU SOCCER BALL
낫소 축구공만의 앞선 기술 공법과 최상의 테크놀러지
KFA APPROVED
축구공은 공의 가장 안쪽 부분에 블래더(Bladder), 보강제로 중간부위에 언더지(Backing Cloth), 고탄성 PU레더를 외피로 구성된다.
블래더의 종류는 라텍스 브레더와 부틸 블래더가 있으며 라텍스는 남미와 유러, 부틸 블래더는 주로 아시아권에서 사용됩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부틸 블래더를 사용하였으나 점차 라텍스 블래더로 바뀌는 추세입니다.
·특징(Characteristic) :
라텍스 :
천연고무의 특성으로 바운드, 탄력 등이 우수합니다. 천연고무의 특성상 자연적인 공기투과성에 민감하여 일정기간이 지나서는 바람이 조금씩 빠지는 현상이 있는데 이는 이상이 아니며, 경기시에 공기를 재주입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우수한 탄성으로 각종 경기 시합구 및 월드컵 시합구에는 라텍스 브레더가 주로 사용되어집니다.
부틸:
주된 고무의 원료가 합성고무로 공기투과성이 적은 특징을 가지고 있어 바람을 한번 주입하면 5, 6개월 이상 바람의 소모가 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운드나 탄력, 감각 면에서는 라텍스보다 떨어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2겹의 독일산 원단으로 안정적인 공의 원형유지 및 내구성 유지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보강층.
·Hyper Elastic Layer낫소 기술의 정화로 특수 개발된 천연 Latex Sheet가 제품의 탄성을 극대화 하면서도 제품의 형상 복원력을 강화하는 보강층.
·Kinetic Energy Conservable Layer내구성과 반발탄성이 높은 닫힌 셀구조의 High Elastic PE Foam을 적용하여 제품의 쿠션감을 높이면서도 탄성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주는 보강층.
·Long Life Backing Layer고밀도 Polyester 원단을 이용하여 오랜 시간 공의 뒤틀림을 최소화 시킨 보강층.
·Surface Material세계 제일의 인조피혁 전문업체와의 공동연구를 통하여 개발된 제품으로 천연가죽보다 부드러운 Ultra Micro Nylon Fiber 원단을 사용하여 공의 변형이 적고, 부드러우며 원단의 표면 무늬가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여 볼의 정확한 커트롤과 비행거리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수입산 피혁.
외부의 온도에 예민한 소재로 여름등 온도가 높은 계절의 사용시 유연하여 사용에 무리가 없으나 겨울철등 낮은 온도에서는 공의 표면이 딱딱해져 볼을 다루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주로 중, 저가용 제품에 적용됩니다.
·PU 소재폴리우레탄을 가공한 소재로서, 탄력과 내마모성(닳지 않는 정도)이 뛰어나며, 겨울철등에도 PVC에 비해 유연성을 유지 할 수 있는 소재입니다. 주로 중, 고가의 제품에 적용됩니다.
·세계 축구공(완구용 제외)의 대부분은 기계가 아닌 순수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집니다. 축구공을 이루는 판넬(조각)은 12조각, 18조각, 26조각, 32조각, 48조각 등 많으나 현재는 5각형 12조각과 6각형 20조각으로 된 32조각을 주로 많이 사용합니다. 32조각을 사람의 손으로 직접 꿰매게 되는데 여기에 들어가는 바느질의 수는 정확하게 1620회의 손놀림이 요구됩니다. 보통 기술자들은 하루에 두 개정도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창기의 한국 제품의 축구공은 교도소 등에서 임가공으로 만들어졌으며 현재는 주로 인도네시아, 중국, 파키스탄 등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공기주입시 바늘 끝에 비눗물로 적셔 밸브에 끼우면 튜브의 손상을 막고 오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기압을 측정하여 최적 압력(0.6 ~ 0.7㎏/㎠)으로 조절하여 사용하십시요. 만일 공 기압 측정기(압력게이지)가 없을 때는 약간의 힘으로 두손의 엄지손가락을 이용하여 축구공을 눌렀을 경우 약간의 유격이 생기는 정도 또는, 2M지점에서 밑으로 낙하(떨어 뜨렸을 경우) 약 120 ~ 130cm정도 튀어 오르면 적당한 공기압 입니다.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성인이(키 차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팔을 들어 아래로 공을 떨어 뜨렸을 경우 가슴 정도까지 공이 튀어 오르면 공기를 적당히 주입하신 것입니다. 펌프를 이용하여 공에 공기를 주입하시고 장기적인 보관을 제외하고는 일부러 공기를 빼실 필요는 없습니다. 공기를 과다하게 넣었을 경우 바람을 빼는 방법은 에어 펌프에서 분리하여 니들(바늘)만 공기 주입구에 끼워 넣으면 바람이 빠집니다.